여기서 2001년말부터 2005년초까지 장장 3년을 넘게 산
덕적면사무소 직원관사입니다..
비닐봉다리(?) 싸져 있는게 예전의 난실이엇구요.. ㅎㅎ
이제 가보니 주인장이 바뀌어 저희를 마중나와있습니다.
덕적에 있을때 형아우하면서 지내던
일명 전삐리(전정모)와 형수님(정순희)입니다..
제2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알몸으로 구걸하는 中 여자아이
게시판 추가 : 우리가 사는 세상
덕적도 내가 살던 집..
공사중인 인천대교
탁구동호회
민방위 훈련은...
문갑도행 시간표
한.중 축구 친선경기
탁구계 미인
잘 둘러보고 갑니다
58년 개띠..
얼굴이 장동건과 원빈이 합친것처럼
중국 갑니다..
마른땅 먼지털기 ㅡ,.ㅜ;
여성조건과 남성연봉의 관계
실시간 지구영상을 내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풀배게용 문갑도
짜증뉴스... ㅡ,.ㅜ;;
우리가 웃는 이유
소야도
무쟈게 어려울텐데...다시 들어간다는 말이 있던데,,란실땜시..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