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2001년말부터 2005년초까지 장장 3년을 넘게 산
덕적면사무소 직원관사입니다..
비닐봉다리(?) 싸져 있는게 예전의 난실이엇구요.. ㅎㅎ
이제 가보니 주인장이 바뀌어 저희를 마중나와있습니다.
덕적에 있을때 형아우하면서 지내던
일명 전삐리(전정모)와 형수님(정순희)입니다..
제2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민방위 훈련은...
문갑도행 시간표
마른땅 먼지털기 ㅡ,.ㅜ;
땀땀땀..
덕적도 내가 살던 집..
김동화.. 조카녀석
굴업도
공사중인 인천대교
게시판 추가 : 우리가 사는 세상
58년 개띠..
20071021
"기억의 습작" 방문을 환영합니다.
무쟈게 어려울텐데...다시 들어간다는 말이 있던데,,란실땜시..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