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석모도로 건너가는 배에서 세우깡을 먹고사는 갈매기들이 태극기 주위를 선회합니다.
세우깡만 살짝 가져가지 못하고 서투른 갈매기들은 손가락까지 쪼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ㅎㅎ
강화도의 아침
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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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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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의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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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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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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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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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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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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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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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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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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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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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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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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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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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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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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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과 서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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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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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륜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