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꽃을 찾아 구정날과 오늘 변함없이 출격을 했습니다만
찾는 꽃은 보이질 않고 이런 꽃만 보고왔습니다.
설판이 뒤로 말린 후에도 특징이 보여야할텐데
안쪽까지 설점이 번져들어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밑에 꽃은 수채화끼가 있는건 별로 기대가 되질 않지만 화판이 둥글고 짧아 다시 함 피어보려고 합니다.
호중투화
기화
끼소심
산반화
주금화
산반화
화형주금화
설판의 설점이 좀 특이합니다.
끼황화
겨울산
얼음 조각전
큰기러기
발색이 더 되길 기대하며
혜원이-지웅이 080113
철웅이-080113
새야 새야
금빛 바다
왜목마을 해돋이
2008년 일출
서해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