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방학기간이라
점심 때가 다되어도
한녀석은 아직도 취침중이고
막내는 콤퓨터에 메달려 있고
그 꼴을 보는 집사람은
심기가 심히 불편해 보여서
집사람과 칠보산 등산로를
한바퀴 돌아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막걸리 한잔을 한게
좀 많았는지
머리가 띠~잉합니다.
다시마와 양파즙의 탁월한 효능!!
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
일몰
고감도 테스트
칠보산
곰취
사진 공부
알버트 휴보
전시장에서 동분 서주
로봇카페
롭해즈
추석 성묘
우리 사무실이 있는 건물
3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도포입고 인라인 스케이트
일진이 사나울 때는~~~
가정의 달이라니 요즘 남편들의 호칭을 함 생각해 봅니다.
고3
독도는 우리 땅
노래도 가르쳐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