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놀러 왔네유~~!!
가족
2006.03.14 12:01
철웅아~!! 혜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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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놀러 왔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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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웅아~! 손가락 세개는 왜 펴 보이는겨??혹시 3관왕이라두 헝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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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이가 아장아장 뒤뚱거리며 걷는게 재미있습니다.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춘다고 재롱도 부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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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이가 장난감을 보구 뭔 생각을 저렇게 하는거지유???
아마 이담에 할부지 사드릴 자동차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ㅎㅎ
볼테기에 아직도 엄마 젖살이 그대로 있구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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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이는 아직도 젖을 못 떼고 있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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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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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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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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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철웅이 재롱에 시간 가시는 줄 모르시겠습니다.ㅎㅎ
철웅아~!!니 그 장난감은 이 아찌가 못~보던건디???
할아부지가 사 주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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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우리집에 있다 어잿밤에 갔습니다.
온 집안을 어질러 놓고 난실에 따라 들어와 구찮게 하고...
그래도 밉지가 않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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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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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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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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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나들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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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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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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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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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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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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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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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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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원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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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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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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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웅아~!! 혜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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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와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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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까 임은 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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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까옷 입은 철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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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를 끌다 사진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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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아이들 크는 것을 보면 세월이 참~!!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