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넘 많이 올리니 보기도 싫은 모양인데 난헌님이라도 봐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실은 같은 종류가 몇차례올라가기도 합니다.
직장이 멀어서 난을 쳐다볼 시간이 없고 어두운 형광등 아래서 잘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저녁에 콤팩트 디카로 대충 찍어서 사무실에 와서 관찰을 합니다.
식별이 안될 정도로 사진이 잘 안나온 것도 많아서 그중 볼만한 것만 골라서 여기에도 몇개씩 올립니다.
주로 블로그에 올려서 제가 보고싶을 때 쉽게 찾아보려는 용도입니다.
주금색 끼소심은 난헌님 농장에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없으면 한분 갔다놓고 다른 환경에서 꽃을 한번 피워봐야겠습니다.
이곳엔 아무도 줄서는사람이 없응께 일번으로다 섭니다....ㅎㅎㅎㅎ
떡줄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치국부터 마셔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