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파견을 다녀온 위험지역 임무수행에 적합한 로봇입니다.
부산벡스코 전시회에 출품되는 로봇 중 하나입니다.
작지만 80키로 나가는 사람도 태울만큼 힘도 세고 계단 같은 장애물도 잘올라갑니다.
벡스코 전시회에는 키스트에서 이 로봇, 카이스트 휴보 그리고 우리회사가 두가지 로봇을 더 출품합니다.
벡스코 전시회는19일이후 일반에 공개됩니다.
우리 회사 로봇 2종은 24-26간 코엑스 전시회에도 출품이 됩니다.
막바지 셋팅에 많은 사람들이 밤낮없이 메달려 있는데 임무를 잘 해줄지 걱정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넘 짧은시간에 준비를 해서 시간이 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