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하고 길거리에 거지들이 넘치고 뿌연 매연을 내뿜고 다니는 오도바이택시들 땜에 정신을 빼 놓는 도시였는데 행복지수가 1위라니.. 행복은 돈이 아니란게 분명해보이데요...ㅎㅎㅎ 살 것도 없고 기념품으로 하나 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