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상태의 우라늄은 분열이 일어나는 우라늄 235가 0.7%쯤이고 나며지는 분열이 일어나지 않는 우라늄 238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핵무기용 우라늄은 분열성 물질을 90%이상까지 고농축을시켜야 하고 그량도 10킬로그램 정도가 되어야합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량이 0.3그램이라든가요?
그건 핵무기를 의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우라늄 농축기술 자체가 그만큼 국제적으로 민감한 기술이기 때문이죠.
왜 그런 실험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과학자들의 호기심이라고 덮기에는 악영향이 너무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일부에서는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한다고도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맏는 편입니다.
핵무기용 우라늄은 분열성 물질을 90%이상까지 고농축을시켜야 하고 그량도 10킬로그램 정도가 되어야합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량이 0.3그램이라든가요?
그건 핵무기를 의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우라늄 농축기술 자체가 그만큼 국제적으로 민감한 기술이기 때문이죠.
왜 그런 실험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과학자들의 호기심이라고 덮기에는 악영향이 너무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일부에서는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한다고도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맏는 편입니다.
저는 다른 고려를 하지않는다면 당연히 핵무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넘어야할 벽이 너무 많은데 과연 우리가 핵무장을 하고 그 현실적인 벽을 넘은 다음의 손익에 대해서는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하면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일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닌지...
가뜩이나 경제가 좋지않은데 잘 해결되면 좋겠는데...
공연히 엉뚱한 불똥이 튀지않을련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