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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갤러리
2004.07.27 10:35

복륜

조회 수 88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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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륜은 영광에 살 때 아파트 뒷산에 울타리를 넘어가서 간벌한 나무토막에 숨어있던 난을 우리집사람이 찾아냈습니다.
관심을 좀 가져달라고 갑자기 무늬에 변화가 생겼나 봅니다.
  • ?
    태봉 2005.02.20 11:45
    육질도 상당하고 무늬의 변화가 상당합니다.
    또 하나의 명품을 본 듯 합니다.
    추카드립니다.
    아니 심대복륜이라.....
    아이고오~~~~!
    배아파라......................*^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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