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게 불이 활활 타는듯한 모습의 풍란이 저렴하게
나왔길래 갖고와 분갈이 해주고 기념촬영하였읍니다.
자세가 잘 않나와 촉분리후 합식하였읍니다.
양란
카틀레아
무지-양재동 경매에서..
금강송
희청해 - 분갈이가 거의 마무리되어갑니다.
풍란집 완성중
채송화
부래옥잠화와 개구리
팔중의와 이세왜계
이것두요
이름을 찾읍니다.
올해 핀 풍란꽃들입니다.
덴드로비움
무명석곡
연화
[건강]꼭한번 읽어보세요
추운날씨속에서..
성성
15년만에 다시 찾은
볼때는 멋있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