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 사채갔다가
난은 못 만나고
겨울 홍시만................
딸아이 작품입니다.
늦었지만...........
윷놀이
요런 얼굴도...........
새침떼기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이~~~노~~~옴~~~!
얼음꽃
겨울 감나무
겨울가지들.............
또라이~~~~~?
밀어내야겠기에
누가, 이 사람을~~~
淸谷님~~!
가야님~~!
돌고지님~~~~~~~~!
단엽성 연복륜의 신아
홍화
소심
박람회에서
역시 먹는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