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난대제작이 끝나고 , 일층에서 이층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한여름에 자빠지고, 엎어지고...................
난들도 고생 많았구요,
저도 고생좀 했습니다.
난대가 갑자가 커지고 보니
난대가 허전하고, 을씨년 스럽네요.
이 빈공간을 난향방에서 좀 채워주실분은
소속불문, 국적불문,품종불문 을 불구하고
학수고대 하고 있아오니,
분이터질거같아 분갈이 해줄님들을 비롯한
방출대상에 오른 님들을 배려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