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리 애를 먹이더니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작년에 모 싸이트에서 거금을 들여서 장만한 "자화" 입니다. 워낙 대주라 3등분 하였는데 한 화분을 워디다가 쳐 박아 놓았는지 찾지를 못해 속을 태우네요............ 꽃이 생각보다 잘 나와 주어서 일단은 안심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