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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옛날에! 우리는~~
2004.08.08 22:57

정지간

조회 수 159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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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소....
별채로 따로 지어저있읍니다.
지붕위에는 능소화입니다.
옆에나무는 홍매화이구요, 뒤에는 대나무숲,그리고옆에있는
나무는 백매화입니다.
어릴적에는 그 시디신 매실을 오만상을 찌푸리며 먹기도 했죠.
  • ?
    letitbe 2004.08.09 00:11
    은행 나무가 있는 고향집,
    제가 어릴적 집에도 아주 큰, (350년 까지는 않되었어도)
    몇 백년은 된 듯한 은행나무가 있는 집이 였답니다.
    몇 년전에 가봤더니 없어 졌더라고요. 형님께서 집을 크게 넒키느라
    방해가 되서 베어 버렸다고 하시되요.
    풍치가 있는 자랑스런 고향이네요.
  • ?
    도다리 2004.08.09 10:54
    解憂所에서 누굴 邂逅 한단 말입니까?
  • ?
    habal 2004.08.09 13:37
    도다리님께서 혹시나 하고 앉아서 기대나 할까요?ㅎㅎㅎ
  • ?
    태봉 2005.02.20 13:44
    근디 해우소 앞에 동자스님이 어디 가때유.
    농땡이 치러 간나 봅니다.
    아니믄 손씻을 물을 가지러 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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