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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나마 나를 흥분 시켯든 넘입니다.
검은 자주색을 띠고 올라온 꽃봉오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벗겨진 포의속에 본색을
나타내더구만요~~~!
ㅉ !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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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중에는 꽃대를 끝까지 씌워야하는 넘들도 있는 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