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노랗게 귤이 나무에 달려 익어가고 있고
빠알간 동백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꽃전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이 꼭 사람의 목이
잘리는 것 같다고 하여 제주서는 가정의 마당에 심지
않는 다는 말이 전해져 온다는데 고목이 집마당에 심겨져
있는 것을 가끔 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새우란 | 과연 어떤 색이 될지... | 風客 | 2006.04.14 | 1285 |
13 | 새우란 | 사부의 정원-2 3 | 風客 | 2006.04.14 | 1445 |
12 | 새우란 | 06년도의 새우란 2 | 風客 | 2006.04.14 | 1528 |
» | 새우란 | 제주의 봄 2 | 風客 | 2006.04.11 | 1647 |
10 | 새우란 | 대기중 2 | 風客 | 2006.04.11 | 1373 |
9 | 새우란 | 반전피기 1 | 風客 | 2006.04.11 | 1369 |
8 | 새우란 | 올해 처음 핀 꽃 4 | 風客 | 2006.04.11 | 1241 |
7 | 새우란 | 06년 4월 8일 1 | 風客 | 2006.04.08 | 1355 |
6 | 새우란 | 설판이 흰 새우란 5 | 風客 | 2006.04.07 | 1201 |
5 | 새우란 | 접사 5 & 6 1 | 風客 | 2006.04.07 | 1333 |
4 | 새우란 | 접사 3 & 4 | 風客 | 2006.04.07 | 1403 |
3 | 새우란 | 접사-1 & 2 2 | 風客 | 2006.04.07 | 1590 |
2 | 새우란 | 04년과 05년의 비교 3 | 風客 | 2006.04.07 | 1650 |
1 | 새우란 | 새우란 밭 2 | 風客 | 2006.04.07 | 1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