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노랗게 귤이 나무에 달려 익어가고 있고
빠알간 동백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꽃전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이 꼭 사람의 목이
잘리는 것 같다고 하여 제주서는 가정의 마당에 심지
않는 다는 말이 전해져 온다는데 고목이 집마당에 심겨져
있는 것을 가끔 봅니다,
과연 어떤 색이 될지...
사부의 정원-2
06년도의 새우란
제주의 봄
대기중
반전피기
올해 처음 핀 꽃
06년 4월 8일
설판이 흰 새우란
접사 5 & 6
접사 3 & 4
접사-1 & 2
04년과 05년의 비교
새우란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