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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새우란
2006.04.11 15:41

제주의 봄

(*.116.2.50) 조회 수 164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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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노랗게 귤이 나무에 달려 익어가고 있고
빠알간 동백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꽃전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이 꼭 사람의 목이
잘리는 것 같다고 하여 제주서는 가정의 마당에 심지
않는 다는 말이 전해져 온다는데 고목이 집마당에 심겨져
있는 것을 가끔 봅니다,
  • ?
    월곡 2006.04.11 17:34 (*.122.112.64)
    울 고향 마을 친구집에 큰 동백나무에서 꽃을 따 꿀을 빨아먹던 생각이 납니다.
  • ?
    웅비 2006.04.11 17:35 (*.130.102.6)
    봄에 노랗게 익은 과일을 볼 수 있는 곳은 제주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노랗게 익은 귤이 먹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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