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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야생란과 착생식물,양치류
2006.04.07 10:22

비자란 목부작

(*.116.2.50) 조회 수 239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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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네의 산야에서 귀하게 대접을 해야하는 비자란입니다.
죽이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잘 키워서 산야로 다시 보낼까 궁리를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 ?
    웅비 2006.04.07 10:24 (*.130.102.6)
    목부작을 보니 난의 대한 연륜이 짐작이 갑니다.ㅎㅎ
    너무 멋집니다.ㅎㅎ
  • ?
    도다리 2007.05.05 12:54 (*.176.64.12)
    꼬투리좀 맺어 보세요.

  1. 배꽃

  2. 어~?

  3. 꽃비

  4. 06년 4월 8일

  5. 드뎌

  6. 설판이 흰 새우란

  7. 05년도 풍객농장 새우란 온라인 전시회-3

  8. 05년도 풍객농장 새우란 온라인 전시회-2

  9. 접사 5 & 6

  10. 접사 3 & 4

  11. 접사-1 & 2

  12. 04년과 05년의 비교

  13. 사부의 정원

  14. -4-

  15. -3-

  16. -2-

  17. 개설축하드립니다.

  18. 처음으로 개인전으로 열다

  19. 05년도 풍객농장 새우란 온라인 전시회

  20. 비자란 목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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