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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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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픈 꿈의 애란일기

2007.11.25 00:10

올해 결산1(황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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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밑달린촉 한촉을 사부님께 분양받아 죽지않고 훤칠하게 큰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몇년후 본연의 꽃을 집에서 피우기를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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