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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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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픈 꿈의 애란일기

2007.08.08 22:57

신아8

조회 수 357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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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역시 지인으로부터 최근에 시집온 산반중투입니다.

한여름에 이렇게 난을 선물받는것도 드문일이네요.ㅎㅎㅎ
  • ?
    난헌 2007.08.09 09:30
    문패에 난력을 자세하게 기록 하셧네요.....
  • ?
    월곡 2007.08.09 13:03
    구촉이 소멸되지 않고 무늬가 남아 있어서 좋으네요.
  • ?
    김성현 2007.08.12 17:58
    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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