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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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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픈 꿈의 애란일기

2007.04.04 10:42

분갈이

조회 수 126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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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근 서 형제주 몇촉을 길러 4년만에 분갈이를 했습니다.

플라스틱 제일큰분에 심어뒀었는데 보시다시피 뿌리가 얽히고 설켜 떼어 놓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극황의 황화를 피워 물값은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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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7.04.04 10:46
    황화가 아주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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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7.04.04 14:14
    저런꽃이 핀다는 보증만 있다면 4년이 아니라 10년도 기다릴텐데...
    우집 서는 등치만크고, 꽃필생각을 않하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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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7.04.04 17:14
    황화 ㅡ,.ㅜ;; 정말 어렵던디..
    발색도 그렇고.. 색감구별도 어렵고..
    이건 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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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2007.04.05 18:55
    뿌리도 잎도 깨끗하고 노란 황화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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