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 푸픈 꿈의 애란일기

Home

✔ 뷰어로 보기

2006.04.25 09:46

나만의 밭(?)

초롱꽃

조회 수 107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난 일요일 산에 갔다가 올해도 어김없이 옹기 종기 올라오는 새싹들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잠자리난 군락지입니다.

Prev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 (喜)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 (喜) 2005.10.07by 초롱꽃 양치식물들 Next

양치식물들 2005.10.12by 초롱꽃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1'	1145926017.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

?
난헌 2006.04.25 10:09

그 밭이 내년에도 온전할까요 꾼들이 발견을 뫃하면 다행이지만....ㅎㅎㅎ

댓글
?
habal 2006.04.25 10:49

저두 며칠전에 저런 군락지를 다녀왔는데요,
가슴이 "콩닥" 대더군요.
잘 보존이 되어야 할터인데..........

댓글
?
초롱꽃 2006.04.25 12:38

난헌 선배님 잘계시죠?
그밭은 가시덩굴밑에 있고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곳이라 괜찮겠지요 뭐.

본다해도 설마 저걸 다 떠가기는 않으리라 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애기 일엽초	초롱꽃	2005.09.30	1084
50	산마늘	초롱꽃	2005.09.30	1083
49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 (喜) 1	초롱꽃	2005.10.07	1078
»	나만의 밭(?) 3	초롱꽃	2006.04.25	1071
47	양치식물들	초롱꽃	2005.10.12	1067
46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樂) 2	초롱꽃	2005.10.07	1066
45	멍멍이	초롱꽃	2005.10.12	1051
44	복륜	초롱꽃	2005.09.30	1042
43	휴양지에서	초롱꽃	2007.04.24	1042
42	어쩌다 보니	초롱꽃	2005.11.15	1024
41	포곡사피	초롱꽃	2005.11.15	1012
40	신아사진	초롱꽃	2005.09.30	1008
39	석부작1	초롱꽃	2005.10.12	997
38	양치식물	초롱꽃	2005.10.02	989
37	살다보면 1	초롱꽃	2005.10.04	973
36	소심신아	초롱꽃	2007.06.19	965
35	산반신아	초롱꽃	2006.07.11	949
34	사피신아 1	초롱꽃	2006.07.11	948
33	복륜	초롱꽃	2005.09.30	944
32	겨울신아	초롱꽃	2005.12.15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