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원 사장님께 떼를 쓰다시피 빼앗아온 녀석입니다. 현재는 그분과 제가 이종자를 소장하고 있는데 제눈에는 않보이지만 반호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것까지 바란다는건 참 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