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해서 기르던 녀석을 몇해 방치해 뒀더니 난분 구멍으로 고사리 포자가 떨어져서 이렇게 동거를 하고 있답니다.
위탁해서 기르던 녀석을 몇해 방치해 뒀더니 난분 구멍으로 고사리 포자가 떨어져서 이렇게 동거를 하고 있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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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살다보면 1 | 초롱꽃 | 2005.10.04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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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보리난(혹난초) | 초롱꽃 | 2005.10.07 | 1214 |
88 | 복륜 | 초롱꽃 | 2005.10.07 | 824 |
87 |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 (喜) 1 | 초롱꽃 | 2005.10.07 | 1078 |
86 |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怒) 3 | 초롱꽃 | 2005.10.07 | 1513 |
85 |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哀) 2 | 초롱꽃 | 2005.10.07 | 1391 |
84 |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樂) 2 | 초롱꽃 | 2005.10.07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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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멍멍이 | 초롱꽃 | 2005.10.12 | 1051 |
81 | 양치식물들 | 초롱꽃 | 2005.10.12 | 1067 |
80 | 양치식물2 | 초롱꽃 | 2005.10.12 | 883 |
79 | 양치식물3 | 초롱꽃 | 2005.10.12 | 854 |
78 | 석부작1 | 초롱꽃 | 2005.10.12 | 997 |
77 | 목부1 | 초롱꽃 | 2005.10.12 | 823 |
76 | 목부2 | 초롱꽃 | 2005.10.12 | 913 |
75 | 석부2 2 | 초롱꽃 | 2005.10.12 | 1291 |
74 | 기엽복륜 3 | 초롱꽃 | 2005.10.12 | 1174 |
73 | 단엽 | 초롱꽃 | 2005.11.15 |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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