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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16:18

석부2

초롱꽃
조회 수 129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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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치류 위주로.
세뿔석위, 큰우단일엽, 우단일엽, 대엽풍란, 석곡, 넉줄 고사리로 2년전 만들었는데 이제 자리를 제법 잡았습니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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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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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10.15 00:55
    좋은 작품 잘 보았읍니다.
    양치류는 언제보아도 신비함을 갖게 하더군요.
    저두 기회가 되면 몇가지 양치류는 갖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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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꽃 2005.10.16 16:54
    작품이라고 할 것도 없는데 쑥스럽습니다.
    식물은 죽지만 않으면 불어나더군요. 언제든 원하신다면 나누어 드릴 수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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