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 HOME
  • : 푸픈 꿈의 애란일기

조회 수 106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모촉 아주 작은 난의 한줄 호에서 올봄 갑자기 터져버린 난입니다.
호중투하나 없던 난대에 갑자기 애기 호중투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한줄호도 터지고 고속도로도 민출로 나오는 난들.
난마음은 난밖에 모른다더니 참말인가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양치식물들 file 초롱꽃 2005.10.12 1067
30 멍멍이 file 초롱꽃 2005.10.12 1051
29 용담 file 초롱꽃 2005.10.12 913
»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樂) 2 file 초롱꽃 2005.10.07 1066
27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哀) 2 file 초롱꽃 2005.10.07 1391
26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怒) 3 file 초롱꽃 2005.10.07 1513
25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 (喜) 1 file 초롱꽃 2005.10.07 1078
24 복륜 file 초롱꽃 2005.10.07 824
23 보리난(혹난초) file 초롱꽃 2005.10.07 1214
22 서반? 호피반? 2 file 초롱꽃 2005.10.07 1514
21 살다보면 1 초롱꽃 2005.10.04 973
20 file 초롱꽃 2005.10.02 851
19 잎변이 1 file 초롱꽃 2005.10.02 1425
18 석부작 file 초롱꽃 2005.10.02 914
17 양치식물 file 초롱꽃 2005.10.02 989
16 블로그 개설을 축하합니다. 6 오솔길 2005.09.30 1412
15 실험용2 3 file 초롱꽃 2005.09.30 1450
14 실험용1 1 file 초롱꽃 2005.09.30 1388
13 풍란 1 file 초롱꽃 2005.09.30 1199
12 복륜 file 초롱꽃 2005.09.30 9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