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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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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픈 꿈의 애란일기

조회 수 106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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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촉 아주 작은 난의 한줄 호에서 올봄 갑자기 터져버린 난입니다.
호중투하나 없던 난대에 갑자기 애기 호중투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한줄호도 터지고 고속도로도 민출로 나오는 난들.
난마음은 난밖에 모른다더니 참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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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애기 일엽초 file 초롱꽃 2005.09.30 1084
50 산마늘 file 초롱꽃 2005.09.30 1083
49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 (喜) 1 file 초롱꽃 2005.10.07 1078
48 나만의 밭(?) 3 file 초롱꽃 2006.04.25 1071
47 양치식물들 file 초롱꽃 2005.10.12 1067
»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樂) 2 file 초롱꽃 2005.10.07 1066
45 멍멍이 file 초롱꽃 2005.10.12 1051
44 복륜 file 초롱꽃 2005.09.30 1042
43 휴양지에서 file 초롱꽃 2007.04.24 1042
42 어쩌다 보니 file 초롱꽃 2005.11.15 1024
41 포곡사피 file 초롱꽃 2005.11.15 1012
40 신아사진 file 초롱꽃 2005.09.30 1008
39 석부작1 file 초롱꽃 2005.10.12 997
38 양치식물 file 초롱꽃 2005.10.02 989
37 살다보면 1 초롱꽃 2005.10.04 973
36 소심신아 file 초롱꽃 2007.06.19 965
35 산반신아 file 초롱꽃 2006.07.11 949
34 사피신아 1 file 초롱꽃 2006.07.11 948
33 복륜 file 초롱꽃 2005.09.30 944
32 겨울신아 file 초롱꽃 2005.12.15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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