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촉 아주 작은 난의 한줄 호에서 올봄 갑자기 터져버린 난입니다.
호중투하나 없던 난대에 갑자기 애기 호중투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한줄호도 터지고 고속도로도 민출로 나오는 난들.
난마음은 난밖에 모른다더니 참말인가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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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복륜 | 초롱꽃 | 2005.10.07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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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怒) 3 | 초롱꽃 | 2005.10.07 | 1513 |
85 | 난으로 보는 희로애락(哀) 2 | 초롱꽃 | 2005.10.07 | 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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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용담 | 초롱꽃 | 2005.10.12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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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석부작1 | 초롱꽃 | 2005.10.12 | 997 |
77 | 목부1 | 초롱꽃 | 2005.10.12 | 823 |
76 | 목부2 | 초롱꽃 | 2005.10.12 | 913 |
75 | 석부2 2 | 초롱꽃 | 2005.10.12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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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단엽 | 초롱꽃 | 2005.11.15 | 929 |
72 | 어쩌다 보니 | 초롱꽃 | 2005.11.15 |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