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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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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픈 꿈의 애란일기

조회 수 151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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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때 인터넷 모싸이트에서 백화라고 해서 거금(?)을 주고 구입했던 난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않나옵니다.
"만약 백화가 아닐시 언제든 리콜 보장"이란 주인장 말을 믿고 구입했었는데 2년째 저렇답니다.

싹수가 훤한 이넘을 올해만 피워보고 돌려 보내려 합니다.
  • ?
    habal 2005.10.07 23:23
    우~~~~!*%$#&*+
    부글부글 끓어!
  • ?
    박감독 2006.01.11 13:35
    그래도 색화인데요.^^*
  • ?
    초롱꽃 2006.01.12 11:19
    감독님 건강하시죠?
    이건 화근이 많은 거라고 김덕수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색화하고는 거리가 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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