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는 커피믹스가 없다.
-
중국에는 짜장면이 없다???
-
죽음의 고원(高原)지대
-
주택가 축대에서 만나는 낯익은 돌..
-
제가 가진 586이란 숫자의 상징성
-
제 9일 : 헤어짐과 만남
-
제 9구간 :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서...
-
제 8일(3): 카슈가르행
-
제 8일(2): 트루판 시티투어
-
제 8일(1): 이국적인 트루판
-
제 8구간 (걸미고개 - 도솔산 - 황색골산 - 차현 - 마이산 - 대야리)
-
제 7일 : 막고굴(莫高窟)
-
제 7구간 (삼죽-녹배고개-칠장산-걸미고개) : 비운 마음...
-
제 6일 : 둔황(敦煌)
-
제 6구간 (두창리 - 구봉산 - 달기봉 - 가현치 - 국사봉 - 삼죽) : 체력의 한계
-
제 5일 : 박물관은 없다.
-
제 5구간 (호동고개 - 문수봉 - 두창리고개) :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
제 4일 : 가욕관
-
제 4구간 (멱조고개 - 부아산 - 함박산 - 학동고개) : 나는 지금 어디쯤 있는 것일까?
-
제 3일 : 광활한 중국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