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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중국에는 커피믹스가 없다.

  2. 중국에는 짜장면이 없다???

  3. 죽음의 고원(高原)지대

  4. 주택가 축대에서 만나는 낯익은 돌..

  5. 제가 가진 586이란 숫자의 상징성

  6. 제 9일 : 헤어짐과 만남

  7. 제 9구간 :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서...

  8. 제 8일(3): 카슈가르행

  9. 제 8일(2): 트루판 시티투어

  10. 제 8일(1): 이국적인 트루판

  11. 제 8구간 (걸미고개 - 도솔산 - 황색골산 - 차현 - 마이산 - 대야리)

  12. 제 7일 : 막고굴(莫高窟)

  13. 제 7구간 (삼죽-녹배고개-칠장산-걸미고개) : 비운 마음...

  14. 제 6일 : 둔황(敦煌)

  15. 제 6구간 (두창리 - 구봉산 - 달기봉 - 가현치 - 국사봉 - 삼죽) : 체력의 한계

  16. 제 5일 : 박물관은 없다.

  17. 제 5구간 (호동고개 - 문수봉 - 두창리고개) :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18. 제 4일 : 가욕관

  19. 제 4구간 (멱조고개 - 부아산 - 함박산 - 학동고개) : 나는 지금 어디쯤 있는 것일까?

  20. 제 3일 : 광활한 중국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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