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도시서 핵교 다니던 시절 휴일이나 방학때 시골집 가는길에 산골짜기 돌아가다보면 요런 집을 만나게 된다. 지금은 그도 현대식으로 개축들 하여 옛맛은 없지만.... 아직 그시절 흙벽돌은 아직 남아 옛날을 회상하게 만드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