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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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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수의 푸른세상

培蘭多
2005.03.31 09:07

대환

(*.148.253.154) 조회 수 166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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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정매님께서 민재한테 주셨던 대환입니다.
민재소유의 난이지요. ㅎㅎ

그때랑 지금이랑 모습은 변화가 없어요.
늘 잎 3-4장 유지...^^

꽃 잘피고... 향도 좋고...

분은 하지님께서 초기에 만드신 백자분입니다.
  • ?
    鄭梅 2005.03.31 09:45 (*.238.227.66)
    그 옛 대환이 이렇게 버젓이 백자분에 얹혀서 예쁘게 자라고 꽃대까지 올리고 있군요......ㅎ
    민재가 좋아하겠습니다?
  • ?
    백구군 2005.03.31 22:48 (*.146.176.146)
    수태를 정말 멋지게 감으셨네요!
  • ?
    월곡 2005.05.12 09:26 (*.122.112.64)
    민재난도 좋지만 수태감은게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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