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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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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수의 푸른세상

마이블로그
2005.01.09 18:47

으악~~

(*.215.126.154) 조회 수 233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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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에 엄지 손가락을 주방용 가위에 베었는데...
오늘 그 가위에 또 그 엄지손가락을 벴다. T.T
그것도 두번 다 설겆이하다가...

잘 쓰지도 않는 그 가위를 어쩌다 꺼내 쓰면 꼭 아슬아슬해진다.
나랑 웬수졌나?  아님 내 엄지손가락이랑 웬순가? ㅎㅎ..

오늘 저녁에 애들이랑 칼국수를 만들기로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메뉴 변경...

귀찮아서 확~  주문해 먹고 싶은데
사다 놓은 1개 2100원짜리 애호박이 아까와
수제비라도 끓이자... 흑~
반죽은 애들 시키고... ㅎㅎㅎ
  • ?
    2005.01.09 18:59 (*.98.73.15)
    흐흐~마자요...이럴땐 칼국수 하지 말고 수제비로 하세요^
    글고...신랑보고 고기 좀 사 달라 하세요~ㅋㅋㅋ
  • ?
    난헌 2005.01.09 19:03 (*.242.139.153)
    하하~~묵는거는 출님 의견에 한표 보탭니다요...
    글고 그 웬수같은 가위는 봉담으로 보네면 그라인다에 박박문데어 바늘 맹그러 쓸건데요...ㅋㅋㅋㅋㅋ
  • ?
    chilgabee 2005.01.09 21:59 (*.123.77.139)
    조심하셔야지 큰일 두번이나 날뻔했네요.
    맛나게 드셨나요 그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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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5.01.10 17:07 (*.148.253.154)
    고기 사달라고 할 신랑이 있어야지요... 엉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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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5.03.28 11:48 (*.116.3.152)
    아이고 불쌍한 은하수님..........
    부디 잘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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