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 유지현
10년동안 꾀돌이라 불림
나이 서른셋에...
아마도 초등 어린 꼬마일때부터 했을 운동을
어쩔수 없이 그만두는 심정은... 글쎄~~
나중에 하던 일 그만 두면 뭘할까??
한적한 곳에 가서 작은 찻집이나 할까??
난도 키우면서...
그것도 먹고 살 걱정이 없어야 가능하겠지?
2004. 10. 5 올해 마지막으로 간 야구장에서
한명의 스타를 떠나보내며...
이생각 저생각....
해우소
울집 새로운 아가... ^^
봉숭아 물들이기
구슬가지고 놀기---비즈공예
동물농장 ^^
아파트옆 개울물
가든파티...ㅎㅎ
쥐오줌풀
서울제비꽃입니다.
장미꽃 한다발 ^^
용마꽃
성경읽기
으악~~
새해를 맞으며...
이런 썰매 보셨나요?
어답산
그의 마지막 경기
수태봉이 생기다
에피소드 하나..
이 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