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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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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4.09.20 21:57

사물놀이

(*.52.80.25) 조회 수 166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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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짜리 조카의 사물놀이 공연

울 시누 공부안하고 그런거 하느라
시간 보낸다고 구박 쫌 하던데...ㅋㅋ

지난주 토요일 분당 중앙공원.
  • ?
    은하수 2004.09.20 22:03 (*.52.80.25)
    웃다리
  • ?
    은하수 2004.09.20 22:04 (*.52.80.25)
    북을 번쩍들고...
    여학생들은 좀 힘겨워보임.
  • ?
    은하수 2004.09.20 22:15 (*.52.80.25)
    시누네 가족.
    우리 현재, 민재의 고모아빠와 고모엄마, 형들...
    (부를 땐 그냥 엄마, 아빠라 부름...ㅋㅋ)

    현재가 태어난지 2달 되었을 때부터 5살 될 때까지
    주중에는 저집에서 살았으니 진짜 엄마 아빠 같죠.

    민재 태어난 후로는 낮동안만 가서 살지만
    그래도 고모네서 보내는 시간이 기니... ^^;
  • ?
    월곡 2004.09.21 13:28 (*.122.103.175)
    은하수님도 아들만 고모네집도 아들만있나봐요?
  • ?
    letitbe 2004.09.21 15:45 (*.198.4.32)
    태고사의 축하연에서도 중고등학생들의
    사물놀이가 있더군요,
    옛날에는 뭐 그런것하면 이상하다고 그랬었는데
    요줌은 아닌가 봅디다.
    제가 대금을 배울 때 까지만 해도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이상하게 보던지...
    뭐든지 잘만하면 좋은 일입니다.
  • ?
    은하수 2004.09.22 00:22 (*.52.80.25)
    울 시누 아들만 넷 키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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