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 HOME
  • : 하수의 푸른세상

培蘭多
2004.09.14 10:13

무명호

(*.148.253.154) 조회 수 216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본춘란

올해 와르르 무너지고...
올 신아 겨우한촉 남음.

뒷촉 잘라내고 급한김에 락스로 소독했어요.
(지금껏 살균제 없이 살았습니다.)

니키님이 결국 못살아 남을꺼라
악담을 하시는데...

영정사진이 될란지...
어찌어찌 살아남을련지...
일단 사진이나마 남겼습니다.
  • ?
    난헌 2004.09.15 09:18 (*.242.139.153)
    대설령이 뿌리색 영 아니올시다네요 락스는 순수 락스100PPM에침적하였다 심어보면....그리구 상한 뿌리는 다 잘러내시고 치마잎도 상한거는 제거하여봐도 소생 불릉이면 봉담에 변상하라고 하세요.
  • ?
    월곡 2004.09.15 13:18 (*.122.103.175)
    아만 남겨놓고 와르르 무너지면 아는 어떡하라고.........
    혼자남았어도 씩씩해 보이기는 하네요.

  1. 송이

  2.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3. 사물놀이

  4. 쥐오줌풀과 꿀풀

  5. 藥草 - 壹

  6. 藥草 - 貳

  7. 藥草 - 參

  8. 藥草 - 四

  9. 藥草 - 五

  10. 藥草 - 六

  11. 藥草 - 七

  12. 藥草 - 八

  13. 藥草 - 九

  14. 藥草 - 拾

  15. 수태봉이 생기다

  16. 황화

  17. 무명호

  18. 서소심

  19. 소대와 만월

  20. 흑과 백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 Next
/ 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