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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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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수의 푸른세상

갤러리
2004.07.29 20:32

생강석

(*.108.71.146) 조회 수 168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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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라온 돌...

울퉁불퉁 근육질의 남자같기도 하고...
아이 우유 먹이는 엄마 같기도 하고...

받침까지 있는 돌을 첨 만져본 날.
  • ?
    habal 2004.07.30 04:21 (*.218.1.65)
    무엇일꼬?
    참으로, 여러가지 추측을 하게끔 생겼네요.
    이름은 어떤걸로 지을것인지요?
    엄마! 쑤유!<<
    .....Trackback from 난과생활
  • ?
    초문동 2004.07.30 11:00 (*.110.205.98)
    어디서 날라왔대유? ㅎㅎㅎ
  • ?
    오솔길 2004.07.30 17:01 (*.99.214.137)
    아가야 까꿍!

    돌도사님.
    요즘은 돌도 날라다닙니까?.
  • ?
    초문동 2004.07.30 17:45 (*.110.205.98)
    기분나면 하늘에서도 떨어집니다요 ㅎㅎㅎ
  • ?
    은하수 2004.07.31 09:18 (*.108.71.146)
    아... 돌이구나... 돌도사님을 잠시 잊었어요. ㅎㅎ
    이건 저~~기 바다의 짠물냄새가 나는 곳에서 날라왔어요
  • ?
    월곡 2004.08.19 11:02 (*.122.103.175)
    권투선수 같은디요.
    근육은 타이슨 같은데 색갈이 허여니 타이슨은 아닙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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