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강화 이전무네 나와바리인데..
어쩌다가 지가한쪽 귀퉁이 를 차지하게 되였습니다
울타리도 삼삼허고 고려산 골바람도 시원헌디요..
쬐끔 거리가 늘어지는게 흠이네유~~
왕복 삼백리 길이네요~~
쉼터도 있심니다
우렁각시가 웁어서 그렇지만유~~ㅎㅎ
참말로나뭇군
아마
경작지..
남새밭
노가다
죽마지우
조금모자란 원판화
자화
산반화
주금화
소심
작업장을 넓히는 통에
세상을등지고 사는사람들
땔~나뭇군
단체급식
중독성~~
밭에서 떌나무를했습니다
주차 예절
아름다운~ 인생
땅꾼 세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