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개자리
2008.03.13 02:26

죽마지우

조회 수 160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께쟁이  친구를  근사하게  부른답시고  죽마지우  죽마고우  했는데..
제대루  표현했는지    알수가  업네요~??

좌부터  여맹위원장 . 국화를사랑하는사내부두목.   두목.  보스기질의 이사장 .  아무개안사람  .교감선생님  .  나의영원한맞수백대가리.

그림에는업지만  제천의  부녀조합장  부산의마도로스   금오산언저리의  반도구획자  그날의  주인공300년을  이어온  독자탈출자  이아무개사무관 등등  직업이  제각각입니다

한창적엔  먼지풀풀나는  왕골자리깐  사랑방에서  샊 기꼬면서  나딩군  친구들인데  나잇살이나  묵다보니  그전만  몬합니다.

  • ?
    웅비 2008.03.13 09:48
    ㅎㅎ~!! 코흘리개 팅구님들이랑 재미 있으셨겠습니다.
    그래도 어릴때 팅구가 가장 정겨운 팅구들이죠.

    윗글을 보니 가마니도 짜셨겠습니다.
  • ?
    habal 2008.03.15 02:30
    요즘 초딩동창회를 한다고하여 불려 나갔드니, 할머니들이 영계라고
    잡고는 놓아주지 않아서 죽을뻔 했슈~~~ㅎㅎ
    나이는 먹어도 맴은 얫날 그대로인것같은것이 초딩 동창인거 같습디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갤러리 장수산반 file 세타우 2008.06.29 2792
61 산 언저리 들길따라... 작업장을 넓히는 통에 4 file 세타우 2008.03.07 1470
60 갤러리 자화입니다 3 file 세타우 2007.03.09 1412
59 갤러리 자화 5 file 세타우 2008.03.11 1122
58 산 언저리 들길따라... 입변 file 세타우 2007.12.16 1380
57 갤러리 옹색한 난실 6 file 세타우 2006.12.17 1253
56 갤러리 옥렬룡~? 3 file 세타우 2006.12.20 1382
55 갤러리 엽변이 file 세타우 2007.06.24 950
54 갤러리 엽변이 file 세타우 2008.07.20 2510
53 갤러리 엽변이 file 세타우 2008.07.21 2755
52 갤러리 엽변이 file 세타우 2008.07.21 2241
51 갤러리 엽변이 file 세타우 2008.07.21 2606
50 갤러리 연복륜 file 세타우 2007.06.24 1115
49 산 언저리 들길따라... 여성우월시대 4 file 세타우 2008.06.01 4040
48 산 언저리 들길따라... 야생느타리 2 file 세타우 2008.07.21 3374
47 개자리 아마 file 세타우 2008.05.20 1450
46 개자리 아름다운~ 인생 file 세타우 2007.12.20 1340
45 갤러리 심원 주금화 1 file 세타우 2007.03.09 1460
44 갤러리 소심 3 file 세타우 2008.03.11 1132
43 개자리 세상을등지고 사는사람들 1 file 세타우 2008.01.13 13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