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실을 골목으로 옮겼습니다
통풍이나 보온 채광에는 무리가 없을것 같은데,,
오전직사광선이 업어서 화예품 발색시킬려면 난걸이로 이동해야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겨우내 살림집 공사에 가게수리 방화관리자 교육받느라 시간이 없었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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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개자리 | 내맘속의 개자리 | 세타우 | 2007.12.18 | 1552 |
40 | 개자리 | 땅꾼 세타우 | 세타우 | 2007.12.19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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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개자리 | 주차 예절 1 | 세타우 | 2007.12.22 | 1427 |
37 | 개자리 | 밭에서 떌나무를했습니다 1 | 세타우 | 2007.12.23 | 1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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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갤러리 | 산반화 1 | 세타우 | 2008.03.11 | 1195 |
28 | 갤러리 | 자화 5 | 세타우 | 2008.03.11 | 1122 |
27 | 갤러리 | 조금모자란 원판화 3 | 세타우 | 2008.03.11 | 1379 |
26 | 개자리 | 죽마지우 2 | 세타우 | 2008.03.13 |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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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산 언저리 들길따라... | 남새밭 3 | 세타우 | 2008.05.16 | 1727 |
23 | 산 언저리 들길따라... | 경작지.. 2 | 세타우 | 2008.05.19 | 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