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인물로 알고있습니다
프랑스작가 크리스티앙자크가 젊은시절 이집트를 여행하면서
고대이집트 문명에 매료되여 전공을 아예 이집트학으로 바꾸고
카이로에 십여년살면서 연구하고 노력한끝에 여러권의 역사소설을
썻고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걸로 알고있습니다
람세스 2세에 나오는 주요인물중에 람세스2세와 정비 레페르타리
딸 메리타몬을 정도가 실존인물이고..
동문수학했던 친구이자 동지인 훗날외무대신 아샤 신발운반담당관이자 비서실장인 아메니 벽돌공이가 건축가인 모세 땅꾼출신 누비아총독 세타우 정적인 형 세나르 첫번째부인이자 장남과 차남의 생모인 이제트 해적출신 경호대장 세라마니 학살자라 이름붙인 숫사자 오딧세이의 저자 호메로스 마법사 오피르 등등 가공인물이라고합니다
람세스2세는 기원전 3.000년전 이집트 19왕조의 3번쨰 파라오며 23세에왕위에 올라 67년을 재위한 최장수 집권자
190 센치의 훤칠한키에 높은이마 움푹한눈에 우뚝한 콧날 불거진광대뼈가 인상적인 지금도 미라로 보존되여 있는인물입니다
백여명이넘는 아들을 두었다니 딸까지 합하면 이백이 넘을것 같습니다 아스완댐을 건설하면서 옴긴 지하궁전[무덤]은 현대수학을 능가하는 역작이였다고 하네요
고대 중국역사만큼이나 흥미가 진진해서 꼭 가보고싶은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