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언저리 들길따라...

두엄만들기[퇴비]

by 세타우 posted Nov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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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년]  피롱한  [실패한]  농사를  거울삼아  뒤집기라도  할려구
억지를  써  봅니다


이십년지기  이웃사촌형님을  억지부려  가르침을  받고있습니다
말이좋아  가르침이지  부려먹는 중입니다

중노동에~~  무임금
내년에  파종한  마
를 수확하면  젤큰걸로  안긴다는  사탕발림에..
우리성님  꼴까닥  넘어 닥쳣심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