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뽑은자리에 배추와 무우를
조금 심구었습니다
추석 보름전쯤해서 배추씨를 120포기 정도
파종했습니다
기술도 부족한데다가 가물어서 두세번 땜질을 했는데..
반타작이 된것 같네요
무우는 씨앗이 굵어서 그런지 뿌린대로 내밀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요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재도전해볼 요량입니다.
야생느타리
버섯
빙옥정 소나무
날짐승도 인간따라~~
여성우월시대
참말로나뭇군
경작지..
남새밭
작업장을 넓히는 통에
땔~나뭇군
농사준비
입변
두엄만들기[퇴비]
동그란 얼굴
때늦은 남새밭
파종
김장꺼리
부업
개똥참외
산이좋아
깍두기와 동치미는 제가 제일로 좋아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