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린대서 큰맘 묵고 남녁으로 향했습니다
소한 대한 언저리라서 그런지 남쪽 지방도
쌀쌀 하네요
오늘도 삐리리 한개 모셔왔습니다
배골에 줄이 들었구요 잎끝중간에는 소멸된
산반무뉘가 조금있습니다
날이 풀린대서 큰맘 묵고 남녁으로 향했습니다
소한 대한 언저리라서 그런지 남쪽 지방도
쌀쌀 하네요
오늘도 삐리리 한개 모셔왔습니다
배골에 줄이 들었구요 잎끝중간에는 소멸된
산반무뉘가 조금있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 | 개자리 |
밭에서 떌나무를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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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7.12.23 | 1271 |
| 21 | 갤러리 |
청태를 많이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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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7.11.21 | 1268 |
| 20 | 갤러리 |
산채품 1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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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7.06.25 | 1262 |
| 19 | 갤러리 |
옹색한 난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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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6.12.17 | 1253 |
| 18 | 갤러리 |
주금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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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8.03.11 | 1245 |
| 17 | 산 언저리 들길따라... |
경작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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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8.05.19 | 1245 |
| 16 | 갤러리 |
산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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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7.06.24 | 1238 |
| 15 | 갤러리 |
팔손이 [두릅나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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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6.12.24 | 1232 |
| 14 | 갤러리 |
장수산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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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7.06.26 | 1232 |
| 13 | 갤러리 |
짤막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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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7.06.26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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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인데.. 창날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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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6.12.20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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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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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8.03.11 | 1195 |
| 10 | 갤러리 |
충청도산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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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6.12.16 | 1180 |
| 9 | 갤러리 |
산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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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6.12.26 | 1180 |
| 8 | 갤러리 |
복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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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7.06.24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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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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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8.03.11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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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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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7.06.24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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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갤러리 |
단엽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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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우 | 2006.12.16 | 972 |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