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배골호

by 세타우 posted Jan 14,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날이  풀린대서  큰맘  묵고  남녁으로  향했습니다
소한  대한  언저리라서  그런지  남쪽  지방도
쌀쌀  하네요
오늘도  삐리리  한개  모셔왔습니다
배골에  줄이  들었구요  잎끝중간에는  소멸된
산반무뉘가  조금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