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린대서 큰맘 묵고 남녁으로 향했습니다 소한 대한 언저리라서 그런지 남쪽 지방도 쌀쌀 하네요 오늘도 삐리리 한개 모셔왔습니다 배골에 줄이 들었구요 잎끝중간에는 소멸된 산반무뉘가 조금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