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앞 처마밑에 옹색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맨날쳐다보는 즐거움은 있는데..
비좁은 공간이라서 불편한점도 있고요
작업장앞 처마밑에 옹색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맨날쳐다보는 즐거움은 있는데..
비좁은 공간이라서 불편한점도 있고요
산채품 1호
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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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비하면, 호텔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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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3층까지 올린 옹색한 난실인데 아직 별 묘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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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옹색하면 울집은 뭐여~~~!!!
어메~~~기죽어.....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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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원님들은 거의 다락방 수준이군요.. ㅋㅋ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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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색하긴요~!! 무척 풍성해 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난실이 보기에 좋습니다.^^
화통을 씌운 난은 돌아오는 봄에 꽃은 볼 수 있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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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두 반절이상은 산반이라서 산반이 주류를이루고있습니다
재주가 메주라서 변변한 호물도 없습니다
그동안에 시행착오를 격었기에 구멍가게앞에 아주작은 1.5 평
난실을지었고요 난실앞이 주창이기 망정이지 궁뎅이 돌릴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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