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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갤러리
2006.12.17 17:06

옹색한 난실

조회 수 125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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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앞  처마밑에  옹색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맨날쳐다보는  즐거움은  있는데..
비좁은  공간이라서  불편한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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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12.18 00:46
    울집에 비하면, 호텔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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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6.12.18 10:09
    울집도 3층까지 올린 옹색한 난실인데 아직 별 묘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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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야(石野) 2006.12.19 16:10
    이거이 옹색하면 울집은 뭐여~~~!!!
    어메~~~기죽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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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6.12.19 16:29
    울 회원님들은 거의 다락방 수준이군요.. ㅋㅋ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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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6.12.19 16:43
    옹색하긴요~!! 무척 풍성해 보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난실이 보기에 좋습니다.^^

    화통을 씌운 난은 돌아오는 봄에 꽃은 볼 수 있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 ?
    세타우 2006.12.20 23:40
    난초두 반절이상은 산반이라서 산반이 주류를이루고있습니다
    재주가 메주라서 변변한 호물도 없습니다
    그동안에 시행착오를 격었기에 구멍가게앞에 아주작은 1.5 평
    난실을지었고요 난실앞이 주창이기 망정이지 궁뎅이 돌릴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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